"10년 만에 펌+앞머리"…김준희, ♥연하 남편 반한 '동안 비주얼'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방송인 김준희가 헤어스타일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23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준희는 앞머리를 내리고 펌을 한 모습이다. 헤어스타일 변신에 나선 그의 동안 비주얼이 한층 더 돋보인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준희는 올블랙 스타일로 패셔너블한 모습까지 자랑하기도.

사진과 함께 그는 "10년 만에 펌. 앞머리도 자르고요. 뭔가 디게 어색한데 원했던 대로 퍼 ㅁ이 잘 나와서 너무 기분 좋네요"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김준희는 지난해 비연예인 연하 남편과 결혼했으며 사업가로 활약 중이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김준희 인스타그램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