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3 14:37 / 기사수정 2021.02.23 14:3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비디오스타' 박나래가 배우 김승현에게 '자식 운'을 전했다.
2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찐친이라기엔 어딘가 허전한 친구’ 특집으로 허경환, 전진, 김승현, 김형준이 출연한다.
달콤한 신혼을 보내고 있는 김승현이 “2세를 계획하고 있다”며 고백했다. 이에 지난 방송에서 파파금파에게 ‘자식 운이 들어왔다’고 지목 받은 박나래가 자신의 기운을 전해 김승현이 기뻐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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