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23 10:29 / 기사수정 2021.02.23 10:2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폰클렌징’ 러블리즈 미주의 셀카 비밀이 밝혀진다.
23일 방송되는 MBC 예능 ‘폰클렌징’에서는 방송 최초 아이돌 휴대폰 사진첩 속 셀카들이 공개된다. 94년생 절친 러블리즈 미주와 오마이걸 효정은 팬들은 모르는 날 것의 셀카 사진들을 공개해, MC 윤종신, 유인나, 딘딘의 눈을 번쩍 뜨게 만들었다고 한다.
특히 ‘숨 쉬듯 셀카를 찍는다’는 미주는 4천 장이 넘는 셀카들을 쏟아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MC들의 눈길을 끈 것은 휴대폰에 고스란히 저장된 미주의 보정 전&후 사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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