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이상아가 다이어트 돌입 후 한층 아름다운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상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이가 드니 건강 프로만 하는군. 두개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최근 체중 증가를 고백하며 다이어트와 운동 돌입을 알린 이상아는 짧은 시간 안에 몰라보게 건강해진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상아는 1972년 생으로 올해 50세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이상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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