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현아와 김우석이 1위 후보에 올랐다.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현아와 김우석이 2월 셋째 주 1위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치게 되었다.
현아는 지난 1월 28일 미니앨범 'I'm Not Cool'을 발매,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가요계 퀸으로서의 면모를 입증했다. 김우석은 지난 8일 미니앨범 '2ND DESIRE [TASTY]'를 발매, 타이틀 'Sugar'로 팬들을 찾았다.
이대휘와 한현민을 잇는 새 MC로 발탁된 (여자)아이들의 미연과 배우 남윤수는 MC 신고식 무대를 준비했다. 미연과 남윤수는 수지X백현의 'Dream'으로 듀엣 무대를 꾸며, 상큼한 봄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강다니엘, 김우석, 드림캐쳐, LUCY(루시), VICTON (빅톤), 아스트로(ASTRO), 펜타곤, 송가인, CIX, 안성준, 요요미, 원어스(ONEUS), 청하, 체리블렛(Cherry Bullet), KINGDOM(킹덤), 트라이비(TRI.BE), T1419, 현아가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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