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치어리더 겸 가수 김해리가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김해리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힐링. 날씨도 좋고 호텔도 좋고 수영장도 좋고 물도 좋고 그냥 다 좋았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해리는 한 호텔 수영장에서 핑크색 모노키니 수영복을 입고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다. 특히 172cm 큰 키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당당하게 뽐내는 김해리의 섹시하면서도 청순한 비주얼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해리는 안양 KGC 인삼공사 프로농구단 치어리더로 활동하면서 가수로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해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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