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주' 제이쓴 "♥홍현희와 함께해서 더 의미있는 공간 될 듯" [전문]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구옥을 매입한 제이쓴이 기쁜 마음을 전했다.

17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매입한 구옥 로드뷰를 공개했다.

이와 더불어 "예전에 블로그시절부터 꿈꾸던 인테리어 꿀팁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자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공간. 혀니랑 함께해서 더더욱 의미있는 공간이 될듯!"이라고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16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건물주가 된 홍현희와 제이쓴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은 이 구옥을 카페로 리모델링 시도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결혼 후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이하 제이쓴 인스타그램 전문.

예전에 블로그시절부터 꿈꾸던
인테리어꿀팁을 나눌수있는 공간이자
많은 이야기를 담을수있는 공간
혀니랑 함께해서 더더욱 의미있는 공간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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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