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6 21:40 / 기사수정 2021.02.16 21:40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폰클렌징' 윤종신이 부부끼리는 휴대폰을 보는 게 아니라고 말했다.
16일 방송된 ‘폰클렌징’에서는 코미디언 강재준, 이은형 부부가 출연해 휴대폰 속 사진들을 공개했다.
이날 유인나는 이은형과 강재준에게 "평소에 서로 상대방의 사진첩이나 휴대전화를 확인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강재준은 "전혀 관심이 없다. 보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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