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5 21:02 / 기사수정 2021.02.15 21:0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누가 뭐래도' 반효정이 박철민에게 조미령을 만나지 말라고 협박했다.
15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 진옥황(반효정 분)은 한재수(박철민)와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진옥황은 "내가 한재수와 할 얘기가 있다"고 얘기했다. 이어 "내가 다시는 우리 지란(조미령)이 앞에 나타나지 말라고 했었지. 남편 멀쩡하게 있는 애 꼬드겨서 돈까지 뜯어내고 대체 뭐 하자는 거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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