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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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희, 발리 노마스크 근황…"여기서도 바다 빼고 써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5 10:55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가희가 발리에서의 밝은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2월의 반이 훅 지나갔어. 개미처럼 살아야지 개미개미"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는 가희의 근황이 담겼다. 가희는 튜브톱 의상을 입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모습. 앞서 지난 14일에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근황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러한 가희의 근황에 한 누리꾼은 "마스크 안 해도 되고 대박 부럽"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 속 가희가 마스크를 하지 않고 있었기 때문. 이에 가희는 "바다 빼고 마스크 써요. 여기서도"라는 답을 남기며 적극 해명했다. 

한편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는 가희는 현재 인도네시아 발리에 거주 중이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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