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채림이 아들의 우정을 응원했다.
채림은 14일 인스타그램에 "우정..바래지 않는 우정이 너에게 함께하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채림 아들은 또래의 친구들과 마스크를 쓰고 수족관을 구경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물고기들을 보는 것에 열중하는 뒷모습이 귀엽다.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사랑스럽다", "우정 참 좋은 것 같다"라며 호응했다.
채림은 최근 이혼해 아들을 키우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채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