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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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세 쌍둥이맘' 한그루, 럭셔리 한강뷰 집에서 설 맞이 "복 받으세요"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3 10:24 / 기사수정 2021.02.13 10:24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한그루가 근황을 전했다.

12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그루의 뒤로는 탁 트인 한강뷰가 넓게 펼쳐져 있어 시선을 모은다. 1992년 생으로 올해 서른 살이 된 한그루는 결혼과 출산 후에도 여전히 청순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지난 2015년 결혼한 한그루는 2017년 쌍둥이 남매를 출산했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Mnet 방송화면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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