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3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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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 연하♥' 임창정, 늦둥이 막내 함께한 '난리법석' 세배 현장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12 13:34



[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가수 임창정이 다섯 아들의 요란한(?) 세배 현장을 공개했다. 

임창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제가 올핸 잘돼서 돈 걱정 없이 살게 해드릴게요! 건강만 하세요! 행복하자! 아자아자!"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임창정의 다섯 아들이 한복을 입고 세배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듬직한 첫째부터 귀여운 막내까지 장난기 가득한 아들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임창정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2019년 11월 다섯째 아들을 얻었다.

jinhyejo@xportsnews.com / 사진=임창정 인스타그램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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