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11 18:0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박해미, 황성재 모자가 '불후'에 함께 출격한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에는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배우 박해미와 아들 황성재가 출연해 환상의 모자 케미를 선보인다
이날 박해미는 토크대기실에서 아들 황성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면서도 아들에 대한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쳐 티격태격 친구 같은 모습을 뽐냈다. 이어 황성재는 “어머니 박해미도 뮤지컬계 레전드이지만 오늘 함께 출연한 최정원을 존경한다”고 설렘을 드러내며 박해미를 당황하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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