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과거를 회상했다.
배윤정은 11일 인스타그램에 "벌써 4년이 넘었넹. 골드야 빨리 나와. 엄마 춤 출래"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배윤정은 유연한 몸짓으로 격렬하게 춤을 추고 있다.
파워풀한 배윤정의 댄스에 가수 채리나는 "나도 이런춤 잘 추고 싶다ㅋㅋㅋ"라며 호응했다.
배윤정은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과 결혼했다.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배윤정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