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1 14:43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배우 최강희가 화보를 통해 귀여운 패션 어시스턴트로 변신했다.
최강희는 '엘르' 코리아가 매년 12월 펼치는 행복 캠페인 '쉐어 해피니스'에 동참해 사랑스러운 모습이 가득 담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또 늘 바쁘게 뛰어다녀야 할 패션 어시스턴트 역을 위해 양손 가득 쇼핑백을 들고 짬을 내 도넛을 먹는 장면을 능청스럽게 연기해냈다.
반면 바늘방석을 손목에 두르고 스키니 진과 파워풀한 체인이 부착된 재킷으로 작업장에서의 프로페셔널 한 모습을 연출한 컷에서는 촬영에 참여한 스탭들에게 "정말 패션 어시스턴트의 일상을 보는 것 같다"는 칭찬을 듣기도 했다.
최강희의 매력 넘치는 화보와 인터뷰는 '엘르' 12월호와 새롭게 리뉴얼 된 엘르 엣진(www.atzine.co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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