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2.01 11:23 / 기사수정 2010.12.01 11:23
[엑스포츠뉴스=강정훈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퍼거슨 감독이 선수들에게 쓴소리를 내뱉었다.
맨유는 1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 업튼파크서 열린 '2010-11시즌 칼링컵' 8강에서 '리그 꼴찌' 웨스트햄에 0-4로 대패했다. 웨스트햄은 맨유 출신의 조나단 스펙터와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칼튼 콜이 각각 두 골씩 터트리며 맨유에 충격적인 패배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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