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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티카, 최고 난이도 스테이지 ‘기억의 도서관’ 업데이트…페루마고 비밀 밝혀라

기사입력 2021.02.09 14:31

최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크리티카에 최고 난이도 스테이지가 추가됐다.

9일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가 개발한 초(超)액션 RPG 크리티카 온라인에서 신규 레이드 스테이지 ‘기억의 도서관’을 업데이트 한다고 밝혔다.

앞서 공개된 영상에서 소개된 ‘기억의 도서관’은 페루마고의 과거 기억을 모아놓은 곳으로 몬스터들을 물리치고 고대의 기억들이 담긴 책을 손에 넣으면 멸망한 페루마고의 숨겨진 비밀을 밝혀낼 수 있는 장소이다.

‘기억의 도서관’은 푸른샘 골짜기 마을의 베스타에게 수락 가능한 퀘스트를 완료하고 라이선스를 획득하면 입장할 수 있다. 최고 난이도 스테이지인 ‘기억의 도서관’은 기존과 다르게 4인이 꼭 함께 입장 해 협력 플레이를 해야 하며, 레이드 스테이지 몬스터들은 각각의 패턴이 있어 이를 공략한 새로운 액션 플레이가 필요하다.

올엠은 크리티카 신규 레이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이번 달 25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예약한 목표 레벨을 달성하면 희귀 소울스톤 등을 포함한 레벨 예약 보상 상자를 지급하는 ‘레벨 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 같은 기간 동안 이벤트 레이드 퀘스트를 완료하면 상점에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한 이벤트 코인을 증정하는 ‘레이드 토벌 퀘스트 이벤트’도 열린다.

설날을 맞이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설날을 기념해 매일 출석하면 행운 연등 코인을 증정하며 7일차 출석을 달성하면 프리미엄 서비스를 지급한다. 설 연휴 기간 동안 즐거운 플레이를 위해 피로도 소모 시 버프를 제공하는 ‘피로도 버프 이벤트’를 진행하고, 지정된 시간 동안 봉인된 판도라 큐브를 개봉하면 상당한 아이템을 증정하는 ‘피버타임 이벤트’도 펼친다.

초액션 RPG 크리티카는 2013년 한국 서비스를 시작으로 중국, 대만, 유럽 등 전세계 70여 개국 2천만명 이상의 회원들이 즐기고 있다. 2019년부터 글로벌 플랫폼 스팀에서도 서비스 하고 있어 더욱 더 많은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사랑 받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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