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8 12:11 / 기사수정 2021.02.08 12:1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맛있는 녀석들' 김준현이 배우 정우성과 이정재를 스타로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5일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녀석들'에서는 ‘삼시 몇 끼 전국 택배 맛집’ 특집 2탄을 맞아, 전국 맛집에서 공수한 택배 음식을 즐겼다.
이날 유민상은 전국 택배 맛집 먹방을 마무리 하며 “이렇게 편하게 전국 음식을 즐기니 지난 '8시 내고향빵' 특집 때 고생한 게스트들이 생각난다” 라며 당시 일일 리포터로 전국을 돌아다닌 후배 개그맨들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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