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가수 정미애가 7년 전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정미애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7년 전... #메롱주의보 #가리자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미애는 남편과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부부의 앳된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미애는 TV조선 '미스트롯'에 출연해 '선'을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으며, 슬하에 3남 1녀를 둔 '다둥이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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