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7 05:18 / 기사수정 2021.02.07 03:08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놀라운 토요일' 방송 사상 최초로 2라운드가 생략됐다.
지난 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이하 '놀토')에는 '우리 동아리 들어올래?'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그룹 아이즈원의 최예나와 '연반인' 재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2라운드를 진행하기 앞서 붐은 "'놀토' 사상 최초입니다. 여러분의 열정과 재미를 고스란히 담아내기 위해 2라운드 안하고 여기서 인사드립니다. 여기서 마무리 합니다"라고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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