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30 12:23 / 기사수정 2010.11.30 12:23
[엑스포츠뉴스=조성룡 기자] 남자 아이돌 그룹 '빅뱅'의 멤버 대성이 방송에서 이적의 '하늘의 달리다'를 열창해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성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밤이면 밤마다'에서 원로 가수 조영남과 개그우먼 이경실이 지켜보는 가운데 무대 한가운데로 나와 '하늘을 달리다'를 파워풀하면서도 호소력 있는 목소리로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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