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4 18:05 / 기사수정 2021.02.04 18:0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롯 전국체전’ TOP14가 예상을 뒤집는 변수에 충격을 받았다.
6일 방송되는 KBS 2TV '트롯 전국체전'에서는 TOP14의 준결승 1차 시기와 2차 시기 무대가 진행되며 만반의 준비를 마친 참가선수들의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무대들이 펼쳐진다.
개성 가득한 TOP14의 1차 시기 무대가 종료된 후, 기존에 공개된 전문가 판정단의 점수에 이어 시청자 판정단인 ‘트로트 서포터즈’의 점수가 합산된 총점이 베일을 벗으며 충격에 충격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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