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4 11:29 / 기사수정 2021.02.04 11:2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의 20년 단골 맛집이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김치’를 주제로 한 21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이어진다. ‘편스토랑’ 출시왕 이경규, 대용량 여신 이유리, 생로병사 전문가 김재원에 이어 첫 출격부터 뜨거운 화제를 불러 모은 프로 엄마 박정아까지. 4인의 편셰프들이 ‘김치’를 주제로 어떤 메뉴들을 선보일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이런 가운데 ‘편스토랑’ 출시왕 이경규는 20년 동안 꽁꽁 숨겨왔던 단골 맛집을 찾아간다. 이곳에 들어서자마자 이경규는 “20년 동안 다닌 단골집”이라고 소개했다고. 이어 이경규는 “혼자서도 자주 온다.”라며 자신이 방문할 때마다 앉는 지정석까지 공개해 20년 찐 단골임을 인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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