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3 15:29 / 기사수정 2021.02.03 15:29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개그맨 이용식이 남진의 '둥지' 흥행 비화를 밝힌다.
3일 방송되는 MBN ‘트롯파이터’ 7회에서는 47년차 개그맨 이용식의 트로트 무대가 펼쳐진다.
1980년대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에 출연해 19년간 ‘뽀식이 아저씨’로 많은 사랑을 받은 이용식은 토크면 토크, 무대면 무대, 어느 하나 빠짐 없이 완벽함을 보여주며 ‘트롯파이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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