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나영은 3일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김나영은 신우, 이준이 껴안고 있는 사진에 "내 방황은 언제나 끝나려나"라는 설명을 붙였다.
그러면서도 "견과류를 좋아하는 아이와 시인같은 아이와 함께 사니 이제 그만 방황하자"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김나영은 아들과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신우는 훌쩍 큰 모습이지만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나영은 두 아들을 키우고 있다. SNS와 유튜브 등에서 일상을 공개하며 누리꾼들과 소통 중이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김나영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