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2 13:22 / 기사수정 2021.02.02 13:2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윤종신의 파란만장한 ‘이방인 프로젝트’ 9개월 여정이 ‘폰클렌징’에서 최초 공개된다.
윤종신, 유인나, 딘딘의 색다른 MC조합으로 화제가 된 MBC 신규 예능 사진 정리 서비스 ‘폰클렌징’은 정리하지 못한 채 쌓여있는 휴대폰 속 수만 장의 사진을 의뢰인 맞춤형으로 대신 정리해 주는 버라이어티 토크쇼다.
특히 윤종신은 ‘폰클렌징’을 통해 ‘이방인 프로젝트’ 해외 체류 기간 중 찍은 1만 여장의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할 예정으로 관심을 높인다. 이와 관련 그의 파란만장한 미국 생활이 담긴 사진들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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