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겸 배우 김명수가 오는 22일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대한다.
김명수는 아쉬워할 팬들을 위해 지난 25일 VLIVE를 통해 팬들과 깜짝 Q&A 소통하며 근황을 전했다.
또한, 마지막 공식 스케줄로 온택트 팬미팅을 결정한 이유를 두고 입대 전 팬들과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밝혀 '팬바보' 면모를 입증하기도 했다.
틈틈이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을 끊임없이 준비하고 있는 김명수는 오는 20일 오후 4시, 온택트 팬미팅 'Remember US'를 통해 데뷔 11년만의 첫 싱글 앨범 수록곡 '기억과 기억 사이'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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