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2 11:12 / 기사수정 2021.02.02 11:1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배우 음문석이 과거 반전 이력을 공개했다.
2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배우 김영광, 음문석이 출연해 의외의 친분과 함께 색다른 매력을 뽐낸다.
이날 음문석은 남다른 ‘인싸' 면모를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 끝없이 펼쳐지는 입담과 함께 차원이 다른 친화력을 발산한 그는 “휴대폰에 저장된 번호가 3천 개 이상”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고. 또한 그는 “옷가게 알바가 세상에서 제일 쉬웠다”면서, “(말을 하고 싶은데) 사람들이 와서 말을 거니 행복했다”며 못 말리는 ‘투머치토커’ 기질을 뽐내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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