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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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태-이용규-이정후 '외야 우리가 책임진다'[포토]

기사입력 2021.02.01 16:04



[엑스포츠뉴스 고척,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 히어로즈 스프링캠프가 진행됐다. 키움 박준태, 이용규, 이정후가 외야 수비 훈련을 마치고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키움은 홍원기 신임 감독을 비롯해 총 42명이 1일부터 3월 19일까지 47일간 고척 스카이돔에서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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