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스타 김희재, ‘초혼’ 무대 유튜브 조회수 300만 뷰 돌파

트로트스타 김희재의 ‘초혼’ 무대가 유튜브 조회수 300만뷰를 넘어섰다.

가수 김희재가 ‘불후의 명곡’에서 열창한 ‘초혼’ 유튜브 영상이 1월 31일 오후 9시 기준 300만뷰를 돌파했다. 이 영상은 지난 해 5월 유튜브 채널 KBS K-pop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바 있다.



김희재는 남성의 음역대와 여성의 음역대 노래가 모두 가능한 가수로 당시 편곡자의 극찬을 받았다. 그는 이 무대에서 그만의 감미롭고 애절한 보이스로 ‘초혼’을 소화했다.

한편, 김희재는 TV조선 ‘사랑의콜센터’에 고정 출연 중이며 ‘CBS 음악 FM 이수영의 만납시다’에서 스페셜 DJ로 활약, 영화, 콘서트, 광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이다.

최근 ‘뽕숭아학당’에도 출연 중이며 ‘데이즈드’ 2월호 단독 화보 촬영을 마치고 트로트 패션왕 다운 면모를 발산했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김희재 팬클럽-KBS K-pop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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