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검', 강호동 홍보모델 선정…오는 9일까지 유저 감사제 사전예약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기적의검'이 국민MC 강호동을 홍보모델로 발탁했다.

1일 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기적의검'의 홍보모델로 국민MC 강호동을 선정하고, 오는 2월 9일까지 유저 감사제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적의검’의 홍보모델로 선정된 강호동은 그간 ‘신서유기’, ‘아는형님’, ‘강호동의 밥심’, ‘더 먹고 가’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큰 웃음을 선사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MC다.

강호동은 천하장사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을 활용해 그간 ‘기적의검’의 홍보모델로 활약한 소지섭, 안젤리나 다닐로바, 영탁에 이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아울러 4399코리아는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총합 1억 원 상당의 감사제를 준비했으며, 이에 앞서 오는 9일까지 공식 사이트에서 다양한 선물을 지급하는 사전예약을 실시한다.

감사제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스페셜 칭호를 비롯한 다양한 육성 아이템, 레벨업 재료, 귀속다이아 등을 지급할 방침이다.

2월 11일부터 실시하는 다채로운 감사제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탈것 피규어, 차량용 디퓨저, 텀블러 등으로 구성된 한정 굿즈를 선물할 예정이며, 귀여운 모델 스페셜 펫 ‘돼랑이’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신규 슬로건으로 ‘국민MC 강호동의 최애 RPG 기적의검! 총합 1억 원 상당의 감사제 선물 증정!’을 공개하고 이에 맞춰 특별한 혜택을 담은 쿠폰 ‘hodong’도 공개했다.

더불어 2월 11일부터 2월 17일까지 신서버 유저들을 대상으로 감사제 400연뽑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4399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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