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2.01 10:40 / 기사수정 2021.02.01 10:40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류화영이 '러브씬넘버#'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웨이브 오리지널XMBC 드라마 '러브씬넘버#' 제작발표회에서 류화영은 "재밌는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연출을 너무 잘하신다"라며 하이라이트 영상을 본 소감을 전했다.
류화영은 "반야와 내가 교집합이 되는 부분이 있었다. 서른이라는 인생을 대본을 통해 예습을 해보고 싶었다. 서른의 인생은 이렇구나 라는 걸 알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