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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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세' 이영애, ♥정호영+11살 쌍둥이와 생일파티…폭풍성장 남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1.02.01 06:10 / 기사수정 2021.02.01 01:33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영애가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이영애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날 가족과함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케이크와 함께 생일 축하 노래를 부르는 쌍둥이 자녀들의 음성이 담겨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마스크를 쓰고도 빛나는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 폭풍성장한 11살 쌍둥이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어 이목을 끈다.

이영애는 사업가 정호영 씨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이영애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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