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울♥' 이윤지, 눈 펑펑 맞으며 두 딸과 외출 "사랑한다"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윤지가 두 딸과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윤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희와 눈을 맞는 일. 사랑하고 사랑한다"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눈을 맞고 있는 큰 딸 라니와 둘째 딸 소울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모차만큼 키가 큰 라니와 유모차 안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소울이의 귀여운 표정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뒀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