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29 11:42 / 기사수정 2021.01.29 11:4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인투고' 인교진이 동생 인두진, 배우 김한중과 함께 진솔한 대화를 나눈다.
29일 방송되는 웹예능 '인투고' 마지막 회에서는 한 겨울 모종을 심는 세 남자의 유쾌한 모습과 인교진과 김한종, 인두진의 다 못다한 이야기가 그려진다.
김한종이 배우가 된 과정과 오랜 기간 단역만을 해오던 시절 연기를 포기하려고 했던 인교진의 얘기를 비롯해, 소이현과 결혼한 후 주위 반응과 자신의 마음을 진솔하게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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