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29 11:11 / 기사수정 2021.01.29 11:1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야구선수 이대호가 극심한 배 멀미로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30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 스토브리그’(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제주의 보물을 찾기 위해 먼바다로 나선 이동국, 이대호의 생존기가 펼쳐진다.
대한민국 스포츠 올스타로 구성된 스토브리그 선수단 중 가장 뛰어난 체력과 지구력으로 에이스의 진가를 증명한 이동국&이대호가 원정 훈련에 나섰다. 이들의 목표는 바로 제주가 자랑하는 7대 특산물 중 하나인 은갈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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