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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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문소리·김선영, 오늘(27일) '컬투쇼' 출격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1.01.27 09:29 / 기사수정 2021.01.27 12:09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영화 '세자매'(감독 이승원)의 문소리, 김선영이 개봉일을 맞아 '컬투쇼'에 출연한다.

'세자매'는 겉으로는 전혀 문제없어 보이는 가식덩어리, 소심덩어리, 골칫덩어리인 세 자매가 말할 수 없었던 기억의 매듭을 풀며 폭발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세자매'의 배우 문소리와 김선영이 27일 오후 2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격한다.

문소리와 김선영은 '세자매'에서 완벽한 척하는 가식덩어리 둘째 ‘미연’과 괜찮은 척하는 소심덩어리 첫째 ‘희숙’으로 분해 환상적인 연기 앙상블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특히, 보는 라디오로 진행되는 이번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세자매'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물론 배우들의 현실 ‘찐’ 자매 케미까지 볼 수 있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촬영을 하며 생긴 다양한 에피소드까지 전하며 솔직한 입담과 친근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모두 사로잡을 예정이다.

문소리와 김선영의 거침없이 솔직한 매력과 풍성한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두시탈출 컬투쇼'는 개봉일인 27일 오후 2시에 만나볼 수 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리틀빅픽처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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