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26 23:37 / 기사수정 2021.01.26 23:37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미쓰백'의 지인들이 '언택트 콘서트'에 초대됐다.
26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미쓰백' 최종회에서는 약 4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미쓰백 언택트 콘서트’가 펼쳐졌다.
이날 윤일상은 콘서트를 앞두고 "감동적이다. 주마등처럼 지난날들이 떠오른다"라고 말했고 백지영 역시 "오늘 저는 공연을 보러 온 거다. 심사하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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