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26 22:02 / 기사수정 2021.01.26 22:02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피겨선수 최다빈과 박소연이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26일 방송된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서는 피겨 신동이라 불렸던 피겨선수 최다빈과 넘치는 끼와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던 전(前) 피겨선수 박소연이 언니들의 일일코치로 등장했다.
이날 곽민정은 최다빈과 박소연을 보고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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