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럭셔리 오픈카 타는 여자…태원석 "운전대 내 사이즈"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소녀시대 멤버이자 배우 서현이 일상을 공개했다.

서현은 23일 인스타그램에 "거의 봄날씨 good vibes (촬영 전후엔 마스크를 착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서현은 오픈카를 타고 미소를 지으며 운전하고 있다. 조각같은 옆모습이 눈에 띈다.

이에 JTBC '사생활'에 함께 출연한 배우 태원석은 "운전대가 내 사이즈인데?"라는 댓글을 달았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서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