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6 13:29 / 기사수정 2010.11.26 13: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여명진 기자] 미녀 프로게이머로 알려진 서지수의 친동생인 서지승이 '신의 퀴즈'로 본격적인 성인연기에 도전한다.
서지승은 <신의 퀴즈> 8화에서 희귀병을 앓고 있는 미스터리 한 비밀을 가진 여대생 '시은'으로 출연, 풋풋한 여대생의 매력과 가슴 아픈 내면연기를 한꺼번에 선보인다. 그뿐만 아니라, '아야세 하루카'를 쏙 빼닮은 청순하고 서글서글한 눈매와 귀여운 외모도 눈길을 끌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진은 "신인답지 않은 가슴 절절한 눈물 연기와 폭발적인 감정 연기가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남을 것"이라며 서지승의 출연에 대해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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