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21 22:55 / 기사수정 2021.01.21 22:5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도시어부2' 이경규가 지난해 대상을 수상한 김숙에게 질투했다.
21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57회에서는 감성돔의 본고장 전남 여수에서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수근은 낚시를 하며 “쑥 들어가라. 쑥쑥“이라고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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