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21 00:06 / 기사수정 2021.01.21 00:0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트롯파이터' 진주가 7단 고음을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MBN '트롯파이터‘에서는 1990년대 대한민국을 ‘난 괜찮아’ 열풍으로 물들였던 가수 진주의 반가운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완판기획’은 “넘사벽 클래스의 스타다“라며 진주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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