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후 몸무게를 언급했다.
김우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놈에 코로나...헐....3kg 늘었씀ㅋㅋ"라는 글과 함께 몸무게가 75.5kg임을 인증했다.
김우리의 글을 본 배윤정은 DM을 통해 "나랑 별 차이없음ㅋㅋ"이라고 메시지를 보내며 쿨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019년 11세 연하의 축구 선수 출신과 결혼한 배윤정은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김우리, 배윤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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