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임지연이 다이아몬드 마사지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18일 방송된 MBN '한번 더 체크타임'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임지연이 출연했다.
1985년 국제 미인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임지연.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대회 이후에 제가 과하게 미모를 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임지연은 다이아몬드 마사지를 받았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그는 "철없던 시절에 받았다. 그때 피부가 정말 예민하고 트러블이 많이 났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극소수가 받는 마사지인데 나노 입자의 다이아몬드로 마사지를 받는 거였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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