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8 14:41 / 기사수정 2021.01.18 14:41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1박 2일’ 연정훈이 낚린이(낚시+어린이)의 면모로 웃음을 선사했다.
17일 방송된 KBS2 주말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겨울의 맛’ 특집 첫 번째 이야기가 전파됐다.
이날 연정훈은 김선호와 함께 바다낚시에 나섰다. 김선호가 소원으로 ‘아버지와 바다낚시’를 빌었지만 사정상 아버지를 대신해 멤버들 중 한 명과 바다낚시를 하기로 했다. 이에 김선호의 아버지는 자신을 대신해 바다낚시를 갈 멤버로 레저왕 연정훈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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