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8 11:50 / 기사수정 2021.01.18 14:45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90년대 하이틴스타 최제우가 역술인으로 전향한 이유를 밝혔다.
18일 방송되는 SBS 플러스 ‘강호동의 밥심’에서는 게스트로 최제우가 등장해 자신의 파란만장 이야기를 전한다..
최창민은 1998년 데뷔해 ‘영웅’, ‘짱’ 등의 히트곡을 발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 가수뿐 아니라 시트콤 ‘나 어때’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큰 인기를 누렸다. 그러던 중 돌연 잠적, 활동을 중단한 최창민은 최근 최제우로 개명한 소식과 함께 역술인이 돼 활동 복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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