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11.24 18:10 / 기사수정 2010.11.24 18:18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이슈 메이커' 패리스 힐튼(29)이 이번에는 엉덩이가 그대로 노출되는 굴욕을 겪게됐다.
영국 타블로이드 <데일리 메일>은 24일(한국시간) 레깅스만 입고 거리를 활보한 힐튼의 민망한 엉덩이 장면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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