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1.01.16 20:36 / 기사수정 2021.01.16 20:36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인턴기자] '놀토' 피오가 받아쓰기 도중 사고를 친 타블로에게 분노했다.
16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는 ‘사진관 특집’으로 꾸며져 에픽하이의 타블로와 투컷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첫 번째 음식인 연포탕을 걸고 받아쓰기가 시작됐다. 이날 맞춰야 할 곡은 쿨의 ‘눈 속의 연인’이었다. 1차시도에 이어 2차시도 까지 실패한 가운데 출연진들은 혼란스러운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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